톱스타 부부 손예진과 현빈이 결혼 1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이와 더불어 얼마 전 이혼 뉴스가 떠돌았는데요, 진실이 무엇인지 살펴보겠습니다.

배우 손예진·현빈 부부가 결혼 1주년을 맞았습니다. 오늘 3월 31일 손예진은 인스타그램에 "1주년"이라는 글과 함께 현빈과의 웨딩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사진은 결혼 당시에는 공개하지 않았던 웨딩 사진으로, 두 사람은 환하게 웃는 모습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손예진과 현빈은 지난 2022년 3월 31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2018년 영화 '협상'을 시작으로 이듬해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또 한번 호흡을 맞췄으며, 이후 두 사람은 수 차례 열애설 끝에 공개 연인임을 선언했습니다.
결혼 이후 손예진은 지난해 11월 첫 아들을 품에 안으며 엄마가 됐습니다. 당시 손예진은 "한 생명이 태어나기까지는 많은 분들의 진심 어린 애정과 도움이 필요하다는 걸 절실히 깨달았다"며 주변인들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는 손예진, 현빈 부부가 이제는 이혼설까지 휩싸였습니다. 유튜브발 가짜 뉴스로 밝혀졌는데요, 지난 15~16일쯤 유튜브에 ‘현빈 손예진 결혼 6개월 만에 이혼’이라는 제목의 1분 짜리 숏츠가 올라오기 시작했는데요, 자극적인 제목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당겼습니다. 영상 제작자는 “현빈이 손예진 몰래 주식 투자를 하다가 손실액 30억 원을 넘어섰고, 도박빚까지 짊어지면서 손예진이 참다 참다 끝내 이혼을 결심한 것으로 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두 사람의 이혼 소식이 미국 생방송에 났다며 ABC 토크쇼 ‘지미 키멜 라이브’ 화면도 일부 붙였습니다. 그러나 실제 진행자 지미 키멜이 방송 중 소개하는 내용에는 현빈, 손예진의 이혼 소식은 전혀 담겨 있지 않았습니다. 조회수를 높이기 위해 네티즌들을 낚은 것이지요. 이에 손예진의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는 20일 OSEN에 “그동안 그런 가짜 뉴스들은 계속 있어 왔다. 유튜브 시스템에 신고 조치 및 삭제 요청을 하고 있다”며 “사안의 경중을 검토해서 선을 넘었다 싶은 것에 대해서는 내부적으로 검토 후 강력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현빈의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 측은 “해당 내용을 전면 부인한다”면서 “내부 검토 후 적법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으로 이런 가짜 뉴스를 생산하는 유튜버들에 대한 조치가 필요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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